2021 경향신문 '올림픽 최초 한복 유니폼으로 화제...패럴림픽 선수단복 만든 김남희 대표' News | 소식 - 돌실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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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향신문 '올림픽 최초 한복 유니폼으로 화제...패럴림픽 선수단복 만든 김남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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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9-06 11: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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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최초 한복 유니폼으로 화제,,,패럴림픽 선수단복 만든 김남희 대표'


지난 8월 24일 2020 도쿄 패럴림픽 개회식, 우리 선수단이 입은 한복유니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은한 분홍색의 덧저고리 재킷과 전통 대님으로 밑단을 처리해 편안해 보이는 바지, 슬쩍 드러나는 동정에 새겨진 금박장식까지, 한국 선수단의 단복은 단연 돋보였다. 올림픽 역사상 첫 한복 유니폼을 제작한 주인공은 돌실나이 김남희 대표(53)다. 지난달 27일 서울 혜화로 사무실에서 만난 김대표는 "단복을 구매하고 싶다는 문의가 들어와서 이를 변형한 덧저고리와 장배자 20벌 한정판매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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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1.09.03 : 올림픽 최초 한복 유니폼으로 화제...패럴림픽 선수단복 만든 김남희 대표>

<돌실나이 공지사항 : 패럴림픽 개최 기념 수량한정 이벤트>

첨부파일 2021 경향신문 '패럴림픽 선수단복 만든 김남희 대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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