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실나이는 전남 곡성의 석곡마을에서 나는 삼베 이름으로
석곡에서 난 튼튼한 삼베실이라는 뜻의 “돌실 ”
“낳다 ” 의 옛말인 “낳이”가 결합된 순 우리말입니다.

[재ː해석]

새로운 관점에서 옛 것을 다시 해석함
우리 옷 돌실나이는 문화의 전통을 이어가는 분들의 뜻을 생각하며 잊혀져 가는
우리의 한복을 되살려 보다 편하고 멋스러우며 늘 즐겨입을 수 있는 일상 속의 우리 옷 문화를
일구어 가는 브랜드입니다. 우리의 삶이며 유산인 우리 문화가 박물관이나 도록에서만
볼 수 있는 과거의 추억이 아닌 현재형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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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소재와 자연의 빛깔을 담다.

    자연의 소재와 피그먼트 염색의 은은한 빛깔이 담겨있으며
    기성복과 잘 어우러지는 편안한 일상복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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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의 요소를 담다.

    선, 형, 색 ; 전통의 아름다운 요소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적용한 라인입니다.
  • 한복을 담다.

    명절 등 좋은 날에 두루 입을 수 있도록 한복의 형태와 기법을 따르되
    편안함과 실용성을 더한 한복 라인입니다.
돌실나이
꼬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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