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크 | 2015 ~ 2019

꼬마크는 풋풋한 감성의 눈높이에 맞추어 젊은세대들과 소통하고자 2015년 선보인 돌실나이의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젊은 세대에서 점차 멀어져가는 한복을 ‘젊은 세대가 입고 싶은 한복“으로 만들고자
케쥬얼한 감각의 아이템으로 전통의 아름다움을 제안해 나갔습니다. 자칫 구태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십장생’을 동화작가와의 콜라보를 통해 친근한 캐릭터로 표현한 ‘100프로 장생이야기’를 선보이며,
그간의 생활한복에서 하지않앗던 다양한 시도와 활동들을 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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